1월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1월 첫째 주 주일낮예배 기도문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새해 첫 주일 아침 이 거룩한 전에 나아와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예배드리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리옵나이다. 지난 한 해의 모든 날들을 주님의 손으로 붙들어 주시고 인도하여 주셨사오며, 이제 새로운 해의 첫 장을 열어 주님 앞에 서게 하신 은혜를 찬양하옵나이다. 이 예배의 시간이 오직 주님만을 높이는 거룩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새해를 맞이하는 이 시간 우리 마음에 새로운 결단과 소망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해에도 주님의 말씀이 우리 삶의 등불과 빛이 되어 모든 걸음을 인도하여 주시기를 간구하옵나이다. 한 해의 시작 앞에서 우리는 연약하고 부족하오나,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심을 믿고 담대하게 나아가게 하옵소서. 365일의 날들을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지난 한 해 동안 주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고, 마음과 말과 행동으로 범한 모든 죄를 이 시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용서를 구하옵나이다. 새해의 첫 예배를 드리는 이 자리에서 우리 모두가 새롭게 씻김 받고 정결함으로 주님 앞에 설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어 주시기를 간구하옵나이다.
주님, 이 시대를 위하여 기도하옵나이다. 혼란하고 어두운 이 세상 가운데 주님의 빛이 가득하게 하시고, 고통받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사랑이 닿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나라와 민족을 불쌍히 여기시고, 이 땅에 정의와 평화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교회가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하는 이 교회 공동체를 위하여 기도드리옵나이다. 새해에도 이 교회 위에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충만하게 하시고, 각 성도의 가정마다 주님의 평강이 넘치게 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말씀을 선포하실 목사님께 성령의 감화감동을 주시어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이 우리 심령에 깊이 새겨지게 하여 주옵소서. 듣는 우리의 마음 밭이 좋은 땅이 되어 말씀의 열매를 풍성히 맺게 하옵소서. 이 모든 기도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드리옵나이다. 아멘.
1월 둘째 주 주일낮예배 기도문
거룩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 새해의 두 번째 주일을 맞이하여 주님의 전에 나아온 우리 모두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한 해의 시작 앞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예배드릴 수 있음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고백하옵나이다. 세월을 주관하시며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시는 주님 앞에 경배와 찬양을 올려드리오니 이 시간 우리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주님, 새해 첫 주를 보내며 우리는 다시금 말씀 앞에 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발의 등이요 우리 길의 빛이라 하셨으니, 올 한 해 그 말씀 위에 삶을 세워가는 저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가고자 결단하오나, 우리 안에 그 뜻을 이룰 힘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말씀이 우리 심령에 새겨지게 하시고, 지식으로만 아는 믿음이 아닌 삶으로 증명되는 신앙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은혜로우신 아버지, 한 주간을 살아오면서 우리가 범한 허물과 죄를 이 시간 고백하옵나이다. 새해의 다짐을 이미 잊어버린 연약함이 있고, 이웃을 사랑하기보다 자신만을 돌아본 이기심이 있으며, 감사보다 불평으로 하루를 채운 날들도 있었음을 솔직히 고백합니다. 주님의 보혈로 이 모든 죄를 씻어 주시고, 새해에 합당한 새 마음과 새 영을 부어 주옵소서. 용서받은 자의 기쁨으로 다시 일어서게 하여 주옵소서.
어렵고 혼란스러운 이 시대 가운데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을 위하여 기도드리옵나이다. 경제적 어려움과 불안 속에 신음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공급하심이 임하게 하시고, 질병과 외로움 가운데 있는 자들에게 위로의 손길을 내밀어 주옵소서. 우리 교회 공동체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복음의 능력을 드러내는 그리스도의 몸 되게 하여 주옵소서. 새해에도 영혼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며 주님의 나라를 확장해 나가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원하옵나이다.
오늘 말씀을 선포하실 목사님께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넘치도록 허락하여 주옵소서. 준비된 말씀이 우리 각 사람의 심령에 깊이 뿌리내리게 하시고, 듣는 모든 성도들이 말씀 앞에 겸손히 무릎 꿇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예배를 마치고 각자의 삶의 자리로 돌아갈 때에 주님의 임재가 우리와 함께하시어, 가정과 일터 모든 곳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한 주간을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기도를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드리옵나이다. 아멘.
1월 셋째 주 주일낮예배 기도문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새해의 세 번째 주일을 맞이하여 이 거룩한 예배의 자리에 저희를 불러 모아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 해의 시작을 주님의 전에서 드리는 예배로 채워 주시고, 이 아침에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저희를 맞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옵나이다. 영원하신 주님의 이름 앞에 엎드려 경배드리오며, 이 시간 저희의 온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주님께 예배드리오니 받아 주옵소서.
주님, 새해를 맞아 저희는 저마다 새로운 다짐과 소망을 품었사오나, 불과 몇 주가 지나지 않아 처음 마음이 흔들리고 결심이 약해짐을 고백하옵나이다. 말씀 안에 거하겠다 다짐하면서도 세상의 분주함에 밀려 주님과의 교제를 소홀히 한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새 술을 새 부대에 담듯, 이 새해의 날들을 주님의 뜻으로 가득 채워 주시고, 날마다 새로운 주님의 은혜로 저희의 삶을 빚어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저희 이웃과 이 나라를 위하여 간구하옵나이다. 경제적 어려움 가운데 신음하는 가정들을 돌아보시고, 외로움과 절망 속에 있는 이들에게 주님의 위로가 임하게 하여 주옵소서. 이 사회에 공의와 정의가 회복되게 하시고, 진리의 빛이 어둠을 밀어내는 새해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저희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쓰임 받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저희 교회 공동체를 위하여 기도드리옵나이다. 올 한 해 저희가 오직 말씀 위에 굳게 서며, 서로를 향한 사랑과 섬김 안에서 하나 되는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각 기관과 부서마다 주님의 은혜가 넘치게 하시고, 전도와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로 세워 주옵소서. 연약한 지체들을 강건하게 붙드시고, 상처받은 이들에게 치유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제 주의 종을 통하여 선포될 말씀을 사모하옵나이다. 성령께서 목사님의 입술 위에 함께하시어 생명의 말씀이 선포되게 하시고, 듣는 저희의 마음 밭을 옥토와 같이 준비시켜 주옵소서. 말씀이 저희의 삶 속에 뿌리내려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시고, 이 예배를 마치고 각자의 삶의 자리로 돌아갈 때 주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기도를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드리옵나이다. 아멘.
1월 넷째 주 주일낮예배 기도문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새해의 첫 달 마지막 주일을 맞이하여 이렇게 주님의 전에 나아와 경배드릴 수 있음을 진심으로 감사드리옵나이다. 한 해의 시작을 주님 앞에서 예배로 열어가는 이 귀한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니, 우리의 모든 찬양과 영광을 오직 주께만 올려드리옵나이다. 태초부터 영원까지 변함없으신 주님께서 새 아침마다 새로운 긍휼로 우리를 붙들어 주심을 믿사오며, 이 예배 위에 주님의 임재가 충만하시기를 간구하옵나이다.
주님, 새해를 시작하며 주의 말씀을 우리의 발에 등이요 길에 빛으로 삼겠다 다짐하였으나, 어느새 세상의 염려와 욕심에 마음이 흔들리는 우리의 연약함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사옵나이다. 말씀보다 세상의 방식을 먼저 구하였고, 기도보다 사람의 지혜를 앞세웠던 허물을 주님 앞에 내려놓사오니, 주의 크신 긍휼로 용서하여 주시고 새롭게 세워 주옵소서. 깨끗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셔서, 한 해 나머지 날들을 오직 주님만 의지하며 걸어가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이웃들과 이 나라를 위하여 기도드리옵나이다. 고통과 상실 가운데 신음하는 자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경제적 어려움과 관계의 단절로 지쳐가는 이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평강을 더하여 주옵소서. 이 땅의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겸손을 주시고, 정의와 평화가 이 나라 가운데 흐르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복음을 알지 못하는 영혼들에게 구원의 빛이 비추이기를 간절히 구하옵나이다.
주님, 이 교회 공동체를 복되게 하여 주옵소서. 한 몸을 이루는 지체들이 서로 사랑하며 섬기게 하시고, 각자의 은사로 주님의 몸을 세워가는 귀한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병중에 있는 성도들을 주님의 손으로 어루만져 주시고, 삶의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형제자매들에게 힘과 용기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각 가정마다 주님이 주인 되시어 믿음의 터전이 굳건히 서게 하여 주옵소서.
이제 주님의 말씀이 선포될 시간을 기다리며 간구드리옵나이다. 강단에 서시는 목사님 위에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더하여 주시고, 주님께서 예비하신 말씀이 담대하고 명확하게 선포되게 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듣는 모든 성도들의 마음 밭이 옥토가 되어 말씀의 씨앗이 깊이 뿌리내리고, 삶 속에서 풍성한 열매로 나타나게 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간구를 우리의 구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